작성: 김기자 | 참조: BYD코리아·현대자동차 공식 발표 자료 기준 (2026.07) | 최종 업데이트:
BYD 돌핀, 국내 판매 가격은 실제 얼마인가
BYD 돌핀은 지난 2월 5일 국내 출시가 발표된 뒤 2월 11일부터 전국 BYD 전시장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을 적용한 가격(보조금 적용 전 기준)은 기본형 2450만 원, 상위 트림인 돌핀 액티브 2920만 원이다.
| 트림 | 세제혜택 적용가 | 국고보조금 |
|---|---|---|
| 돌핀 기본형 | 2450만 원 | 109만 원 |
| 돌핀 액티브 | 2920만 원 | 132만 원 |
(출처: BYD코리아 공식 발표, 2026.02.05)
배터리·주행거리 등 주요 제원
돌핀은 BYD가 자체 개발한 블레이드 배터리를 얹었다. 용량은 60.48kWh, 최고출력은 204ps(약 150kW)이며 휠베이스 2700mm, 전장 4290mm, 공차중량 1660kg의 소형 해치백이다. 인증 주행거리는 복합 상온 기준 354km, 저온 282km, 상온 도심 기준으로는 388km로 발표됐다. (출처: BYD코리아 공식 제원표, 2026.02)
2026년형 캐스퍼 일렉트릭, 트림별 가격과 주행거리
현대차가 최근 공개한 2026년형 캐스퍼 일렉트릭은 세제혜택 적용가 기준 프리미엄 2787만 원, 인스퍼레이션 3137만 원, 최상위 크로스 3337만 원으로 책정됐다. 트림에 따라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가 갈리는 점이 돌핀과 다르다.
| 트림 | 세제혜택 적용가 | 배터리 / 주행거리 |
|---|---|---|
| 프리미엄 | 2787만 원 | 42kWh / 약 278km |
| 인스퍼레이션 | 3137만 원 | 49kWh / 약 315km |
| 크로스 | 3337만 원 | 49kWh / 약 315km |
(출처: 현대자동차 공식 가격표, 2026.07)
BYD 돌핀 vs 캐스퍼 일렉트릭, 무엇이 다른가
두 차량은 차급 구분(소형 해치백과 경형 SUV)이 다르지만, 3000만 원 안팎의 세제혜택 적용가로 겹치는 구간이 넓어 실제 구매자 입장에서는 함께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 공시 자료를 나란히 놓고 보면 주행거리는 돌핀이, 가격 접근성은 돌핀 기본형이 앞선다.
보조금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얼마나 차이 날까
서울시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돌핀 기본형은 국고보조금 109만 원에 지자체 보조금을 더해 실구매가 2309만 원까지 내려간다. 돌핀 액티브는 국고보조금 132만 원을 적용해 2749만 원 선이다. 지자체 보조금은 지역차가 커서, 액티브 기준으로 최소 39만 6000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편차가 있다. (출처: 서울시·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공고, 2026.02)
캐스퍼 일렉트릭은 국고보조금이 약 49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인스퍼레이션 트림 기준 지역에 따라 2000만 원대 초중반까지 실구매가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두 차종 모두 거주지별 지자체 보조금 공고를 직접 확인해야 정확한 금액을 알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BYD 돌핀은 지금 바로 구매할 수 있나요?
A. 가능하다. 2026년 2월 11일부터 전국 BYD 전시장에서 정식 판매 중이며, 세제혜택 적용가 기준 2450만 원부터 시작한다.
Q. 캐스퍼 일렉트릭과 돌핀 중 주행거리가 더 긴 쪽은?
A. 인증 기준으로는 BYD 돌핀(복합 354km)이 캐스퍼 일렉트릭 인스퍼레이션 이상 트림(315km)보다 길다.
Q. 두 차종 모두 보조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둘 다 국고·지자체 보조금 대상이다. 다만 거주 지역에 따라 지자체 보조금 액수가 달라지므로 지자체 공고를 개별 확인해야 한다.
본 포스팅은 공개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실제 신청·적용 시에는 해당 기관의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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