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미니코리아

2026년 전기차 시장은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분화’ 전략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주행거리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실용주의자와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컬렉터들의 눈높이를 동시에 충족시킬 벤츠 EQE 350+ SUV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각 모델이 가진 2026년 기준의 경쟁력을 상세히 짚어드립니다.

1. 미니(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감성과 실용의 조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미니코리아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영국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하여 선보인 이번 한정판은 전기차에 예술적 가치를 더했습니다.

주요 디자인 및 특징

  • 전용 컬러: 폴 스미스의 고향에서 영감을 얻은 **'노팅엄 그린'**을 루프와 그릴, 미러 캡에 적용.
  • 디테일: 18인치 나잇 플래시 스포크 블랙 휠, 웰컴 라이트 'hello' 레터링, 폴 스미스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 대시보드.
  • 친환경 소재: 직물 소재의 대시보드와 JCW 스포츠 시트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구현.

성능 및 보조금 정보 (2026 기준)
항목사양 및 가격
출시 가격5,970만 원
최대 보조금최대 915만 원 (국고 396만 원 포함, 지자체별 상이)
주행 거리국내 인증 300km (WLTP 기준 402km)
충전 성능급속 충전 시 10% → 80% 약 30분 소요
최고 출력218마력 / 최대토크 33.7kg·m

2. 벤츠 EQE 350+ SUV: 라인업 중 최장 주행거리 확보

메르세데스-벤츠 EQE 350+ SUVⓒ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효율성을 극대화한 EQE 350+ SUV 트림을 추가하며 비즈니스 전기 SUV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

압도적인 주행 효율과 편의 사양

  • 주행 거리: 국내 인증 기준 467km로 EQE SUV 라인업 중 가장 긴 주행 성능을 자랑합니다.
  • 승차감: 노면 환경에 따라 서스펜션을 자동 조절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 기본 탑재.
  • 안전 기술: 디지털 라이트(상황별 밝기 조절),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적용.
  • 실내 환경: 미세먼지를 99.65% 걸러주는 HEPA 필터 기반 공기 청정 패키지 포함.

메르세데스-벤츠 EQE 350+ SUVⓒ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간 활용성 및 가격

  • 판매 가격: 1억 600만 원
  • 적재 공간: 기본 520L, 2열 폴딩 시 최대 1,675L 확보.
  • 인테리어: 12.3인치 와이드스크린 콕핏과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로 직관적인 UI 제공.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미니 폴 스미스 에디션의 실제 구매 가격은 얼마인가요?

출시 가격은 5,970만 원이지만, 2026년 전기차 보조금을 적용하면 지역에 따라 5,000만 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전남 해남군 등 보조금이 높은 지역에서는 최대 9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습니다.

Q2. 벤츠 EQE 350+ SUV가 기존 트림보다 나은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장점은 467km라는 긴 주행거리입니다. 기존 라인업 대비 효율성이 높아져 장거리 주행이 잦은 사용자에게 유리하며,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과 통풍 시트 등 고급 옵션이 기본 사양으로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Q3. 미니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300km인데 불편하지 않을까요?

도심 주행 위주라면 300km는 충분한 거리입니다. 특히 급속 충전 시 30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므로 데일리 카로서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만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이 잦다면 벤츠 EQE SUV 모델이 더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2026 전기차 신차 요약 정리

  •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독보적인 디자인과 한정판의 희소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과 컬렉터에게 추천합니다. 5천만 원대 가격으로 프리미엄 감성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 벤츠 EQE 350+ SUV: 패밀리카 또는 비즈니스용 SUV를 찾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400km 후반대의 넉넉한 주행거리와 벤츠 특유의 안락한 승차감, 넓은 적재 공간이 강점입니다.

본인의 주행 패턴이 '도심형 개성 강조'인지 '장거리 실용주의'인지에 따라 두 모델 중 최선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