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돌핀 가격과 주행거리, 취득세까지 반영한 실구매가를 트림별로 정리했다. 정부 보조금은 7월부터 끊겼지만 BYD코리아가 자체 지원을 시작하며 상황이 다시 바뀌었다.
돌핀 트림별 가격·배터리·주행거리
돌핀은 스탠다드와 액티브 두 트림으로 판매된다. 스탠다드는 49.9kWh 배터리에 공인 복합 주행거리 307km, 최고출력 70kW(약 95마력)다. 액티브는 60.5kWh 배터리로 주행거리가 354km까지 늘고, 출력도 150kW(약 204마력)로 크게 올라간다.
| 항목 | 돌핀(스탠다드) | 돌핀 액티브 |
|---|---|---|
| 출고가 | 2,450만원 | 2,920만원 |
| 배터리 | 49.9kWh(LFP) | 60.5kWh(LFP) |
| 공인 주행거리 | 307km | 354km |
| 최고출력 | 70kW(약 95마력) | 150kW(약 204마력) |
(출처: BYD코리아 공식 제원, 카랩블로그·다나와자동차 2026.02 보도 종합)
![]() |
| BYD 돌핀 실내 계기판 및 인테리어 / BYD제공 |
정부 보조금 끊긴 이유, 7월부터 뭐가 바뀌었나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평가'에서 BYD는 공급망 기여도(40점 배점) 항목 점수가 낮게 나오며 탈락했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돌핀을 포함한 BYD 승용 전기차 전 차종이 국고보조금 대상에서 빠졌다.
이전에는 돌핀 스탠다드 기준 국고 109만원, 서울시 지방비 32만원을 더해 최대 141만원의 보조금이 적용됐다. 7월부터는 이 금액이 전부 사라졌다.
다만 BYD코리아는 7월 한 달간 '친환경 무공해 차량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고보조금과 같은 금액을 자체 지원하기로 했다. 돌핀은 109만원, 아토3는 126만원, 씰은 169만원, 씨라이언7은 152만원이다. 서울시 지방비 32만원까지는 채워주지 않는 구조다.
(출처: 머니투데이·엠투데이·ZDNet코리아 2026.06.30~07.04 보도)
취득세까지 반영한 실구매가
전기차 취득세 감면(2026년 12월 31일까지, 감면 한도 140만원)은 정부 구매보조금과 별개로 계속 적용된다. 출고가 기준 7% 취득세에서 140만원을 공제하면, 돌핀 스탠다드는 약 31만5000원, 액티브는 약 64만4000원만 내면 된다.
| 항목 | 돌핀(스탠다드) | 돌핀 액티브 |
|---|---|---|
| 출고가 | 24,500,000원 | 29,200,000원 |
| 정부 보조금(7월~) | 0원 | 0원 |
| BYD 자체 지원(7월 한정) | -1,090,000원 | -1,090,000원 |
| 취득세(감면 후) | +315,000원 | +644,000원 |
| 실구매가(7월 기준) | 약 23,725,000원 | 약 28,754,000원 |
(취득세 감면 출처: 지방세특례제한법, 2026.12.31까지 한도 140만원 / BYD 자체 지원 출처: BYD코리아 발표 2026.07)
공채·탁송료 등 부대비용은 지역과 조건에 따라 별도로 발생하므로, 정확한 총액은 계약 시 견적서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8월 이후는 어떻게 되나
BYD코리아의 자체 지원은 7월 한 달만 확정된 조치다. 8월 이후 연장 여부는 본사와 협의해 결정한다는 입장이어서, 자체 지원이 끝나면 돌핀 스탠다드의 실구매가는 약 2,482만원, 액티브는 약 2,984만원까지 다시 올라갈 수 있다.
업계에서는 보조금 공백을 자체 할인만으로 장기간 메우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금 계약을 고민 중이라면 7월 안에 실구매가를 확정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다.
(출처: 뉴스핌 2026.07.08 보도)
자주 묻는 질문
Q. BYD 돌핀 가격은 얼마인가요?
A. 스탠다드 2,450만원, 액티브 2,920만원이다.
Q. 돌핀 공인 주행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A. 스탠다드 307km, 액티브 354km다.
Q. 지금 사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정부 보조금은 7월부터 없다. 대신 BYD코리아가 7월 한 달 한정으로 국고보조금만큼 자체 지원한다.
Q. 취득세 감면도 사라졌나요?
A. 아니다. 취득세 감면(140만원 한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별도로 계속 적용된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