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첫 관문인 구직활동 계획서는 2026년부터 도입된 'AI 직업 역량 진단'과 연동되어 더욱 구체적인 서술을 요구합니다. 과거처럼 형식적으로 작성할 경우 보완 요청을 받거나 수급 자격 심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고용24 시스템에서 승인 확률을 높이는 맞춤형 작성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구직활동 계획서의 핵심 변화
2026년부터 고용노동부는 단순한 구직 활동 횟수 채우기보다는 **'재취업 가능성'**을 중심으로 계획서를 평가합니다.
- AI 매칭 연동: 작성한 계획서의 직종과 워크넷에 등록된 희망 직종이 일치해야 합니다.
- 활동의 구체성: "열심히 찾겠다"는 식의 추상적 표현은 반려 대상입니다. "어떤 기술을 활용해 어떤 산업군에 지원할 것인가"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 단계별 설정: 1차(준비기)부터 마지막 회차(집중 구직기)까지 활동 내용이 점진적으로 구체화되어야 합니다.
2. 항목별 작성 요령 및 예시
계획서 작성 시 가장 중요한 3가지 항목의 작성 방법입니다.
① 재취업 희망 직종 및 목표 설정
본인이 가진 경력과 자격증을 기반으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 Bad: "사무직 아무 곳이나 지원하겠음"
- Good: "전 직장 5년 경력을 살려 수도권 소재 IT 중견기업의 인사/노무 파트 과장급으로 재취업을 목표로 함"
② 회차별 세부 활동 계획
2026년 기준으로는 구직 활동과 구직 외 활동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회차 | 주요 활동 유형 | 작성 예시 |
| 1~2회차 | 취업 역량 강화 | 고용24 온라인 취업 특강 수강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AI 클리닉 참여 |
| 3~4회차 | 본격 구직 활동 | 희망 직종 관련 기업 주 1회 이상 입사 지원 및 면접 참여 |
| 5회차~ | 집중 구직 및 피드백 | 전문 채용 박람회 참가 및 헤드헌팅 업체 등록, 구인 제안 응답 |
③ 재취업을 위한 노력 (기타 사항)
- 예시: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을 수강 중이며, 매주 관련 업계 동향 리포트를 분석하고 있음"
3. 작성 시 절대 주의사항 (반려 사유)
다음과 같은 경우 2026년 강화된 심사 기준에 의해 수정 지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 직무와 무관한 활동: IT 개발자가 카페 알바 구직 활동을 계획서에 넣는 경우 진정성이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 동일 활동 반복: 모든 회차의 계획을 '온라인 특강'으로만 채우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최소 1회 이상은 실제 입사 지원이 포함되어야 함)
- 허위 정보: 자격증 취득 예정일이나 교육 수강 기간을 허위로 기재할 경우 부정수급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계획서에 쓴 내용과 실제 활동이 달라도 되나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계획서와 실제 활동이 완전히 상충된다면(예: 영업직 계획 후 기술직 지원) 담당자에게 미리 사유를 설명하거나 고용24에서 계획 변경 신청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2026년에는 AI 면접 참여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나요?
네, 인정됩니다. 다만 단순 연습용 테스트가 아닌, 실제 채용 전형의 일환으로 진행된 AI 면접이어야 합니다. 참여 완료 화면 캡처나 회사 측의 안내 메일을 증빙 자료로 제출해야 합니다.
Q3. 자격증 시험 응시도 구직활동인가요?
희망 직종과 관련된 국가기술자격증이나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응시는 '구직 외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응시 확인서나 수험표를 제출하면 1회 활동으로 인정됩니다.
Q4. 계획서 작성이 너무 어려운데 대행이 가능한가요?
본인이 직접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작성이 어렵다면 고용센터 방문 시 배치된 AI 작성 도우미의 도움을 받거나, 고용24에서 제공하는 표준 템플릿을 참고하여 본인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2026년 맞춤형 구직활동 계획서는 본인의 재취업 의지를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고용24의 AI 진단 결과를 적극 반영하고, 회차별로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제시한다면 문제없이 승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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