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무쏘가 국내 픽업트럭 시장 점유율 86%를 차지하며 독주하고 있다. 무쏘·무쏘EV 트림별 가격표와 보조금 적용 실구매가, 상반기 판매 실적을 정리하고 같은 전기 픽업인 기아 PV5 오픈베드와도 비교해봤다.
무쏘 가솔린·디젤 가격표
무쏘는 2.0 가솔린 터보와 2.2 디젤 엔진 중 선택할 수 있고, 각각 M5·M7·M9 3개 트림으로 나뉜다. 아래 가격은 2WD·스탠다드 데크 기준이다.
| 엔진 | M5 | M7 | M9 |
|---|---|---|---|
| 2.0 가솔린 터보 | 2,990만 원 | 3,590만 원 | 3,990만 원 |
| 2.2 디젤 | 3,170만 원 | 3,770만 원 | 4,170만 원 |
(가격 출처: KGM 공식 발표, 탑라이더 2026.01 보도)
주요 옵션 추가 비용
가솔린 대신 디젤을 선택하면 약 180만 원, 4WD 사양은 200만~210만 원이 추가된다. 도심형 외관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는 80만 원이 더해진다. 적재함이 더 긴 롱 데크 트림은 4WD가 기본으로 묶여 있다.
무쏘EV 가격과 보조금 적용 실구매가
무쏘EV는 MX·블랙엣지 2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출고가는 MX 4,800만 원, 블랙엣지 5,050만 원이다. 무쏘EV는 화물 전기차로 분류돼 일반 승용 전기차보다 국고 보조금이 높게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 지역 | 지자체 보조금(예시) | 비고 |
|---|---|---|
| 서울 | 191만 원 | MX 기준 실구매가 약 3,970만 원 |
| 경기 수원 | 255만 원 | - |
| 충북 청주 | 426만 원 | - |
| 충남 천안 | 487만 원 | - |
| 경북 포항 | 364만 원 | - |
| 제주 | 304만 원 | - |
(국고 보조금 약 639만 원 기준, 지자체 보조금은 2026년 각 지자체 공고 예시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반드시 관할 지자체 최신 공고 확인 필요)
화물용 전기차 특성상 소상공인이라면 부가세 환급 등 추가 세제 혜택도 함께 검토해볼 수 있다. 다만 보조금은 신청 시점과 지역 예산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전 판매사·지자체에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무쏘 1~6월 판매 실적, 점유율 86%
무쏘는 올해 1월 출시 이후 5월까지 국내 6,642대, 해외 4,896대가 팔려 글로벌 누적 1만 1,538대를 기록했다. 무쏘EV까지 더한 국내 누적 판매는 1만 360대(무쏘 6,642대·무쏘EV 3,718대)로, 출시 5개월 만에 국내 픽업트럭 시장 점유율 86%를 넘겼다. 5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점유율은 88.3%까지 올라갔다. (출처: newsWA 2026.06.13 보도, 한국경제 2026.06.02 보도)
6월에는 KGM 전체가 내수 3,637대·수출 8,345대로 3년 만에 월 최대 실적을 냈고, 무쏘와 무쏘EV가 각각 1,000대 이상 팔리며 고른 상승세를 보탰다고 밝혔다. 다만 6월 무쏘 단독 국내 판매량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아, 1~5월치만큼 정확한 수치로 특정하기는 어렵다. (출처: 뉴스핌 2026.07.01 보도)
PV5 오픈베드와 판매 비교
같은 전기 픽업으로 놓고 보면 무쏘EV와 기아 PV5 오픈베드가 정면으로 겹친다. PV5 오픈베드는 1월 28일 계약을 시작했고, PV5 라인업 전체는 6월 한 달에만 1만 5,000대가 출고돼 기아 전기차 판매 3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상용 목적 PV5(오픈베드 포함)는 국내에서 2,349대가 인도됐다. (출처: 기아 2026년 6월 판매실적 발표)
| 항목 | 무쏘EV | PV5 오픈베드 |
|---|---|---|
| 출고가 | 4,800만~5,050만 원 | 4,345만~4,965만 원 |
| 국고 보조금 | 639만 원(MX 기준) | 1,000만원(스텐다드) 1,150만원(롱레인지) |
| 최대 적재량 | 최대 700kg(롱데크) | 600~700kg |
| 국내 판매(집계 시점 상이) | 1~5월 3,718대 | 상용 목적 상반기 2,349대 |
(가격·보조금·판매실적 출처: KGM·기아 공식 발표, newsWA·한국경제·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종합 2026)
두 모델의 판매 집계 시점과 기준(무쏘EV는 1~5월, PV5 오픈베드는 상용 부문 상반기 합산)이 달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다만 무쏘가 가솔린·디젤·전기까지 세 갈래 파워트레인으로 픽업 시장 전체를 잠식하고 있는 사이, PV5 오픈베드는 전기 픽업이라는 좁은 영역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그림이다. 최대 적재량은 두 모델이 600~700kg 선으로 비슷해, 결국 가격·보조금·브랜드 신뢰도가 선택을 가를 변수로 남는다.
자주 묻는 질문
Q. 무쏘 가격은 얼마부터인가요?
A. 2.0 가솔린 M5 트림이 2,990만 원부터 시작하며, 2.2 디젤은 3,170만 원부터입니다.
Q. 무쏘EV는 보조금 적용하면 얼마에 살 수 있나요?
A. 서울 기준 MX 트림 실구매가는 약 3,970만 원으로 추산됩니다. 지자체별 보조금이 다르므로 거주 지역 공고를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Q. 무쏘의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올해 1~5월 기준 86%를 넘겼고, 5월 한 달만 보면 88.3%까지 올라갔습니다.
Q. 무쏘EV와 PV5 오픈베드 중 적재량이 더 큰 쪽은?
A. 무쏘EV 롱데크가 최대 700kg, PV5 오픈베드가 600~700kg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가격·보조금·트림 구성에서 차이가 더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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